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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청라·영종’ 인천경제자유구역 1만1천가구 쏟아진다

기사입력 2016-02-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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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도 청라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1만 가구 이상 새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체계적인 도시계획 아래에 조성된 신도시여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편리한 데다 채드윅국제학교(송도), 포스코 자사고(송도), 달튼국제학교(청라) 등 학군이 좋아 살기좋은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국내외 굴지의 유통사들이 앞 다퉈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규모 복합쇼핑시설을 건립 중이며 기업이전·투자와 광역교통망 확충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점도 주거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올해 송도국제신도시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등이 잇달아 문을 열 예정이다. 청라도 약 7200명이 상주할 것으로 관측되는 하나금융타운의 조성 사업을 비롯해 청라국제금융컨소시엄의 국제금융단지,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 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15일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오피스텔 분양물량은 1만1159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분양물량(1만3644가구)보다 18%가량 줄었지만 내실이 꽉 찬 알짜 물량이 새 주인 맞기에 나선다.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는 곳은 롯데자산개발이 이달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 짓는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전용면적 17~84㎡, 총 2040실로 구성됐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쇼핑몰, 롯데호텔 등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쇼핑·문화시설 ‘롯데몰 송도’와 한 단지를 이루는 대형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가까운 역세권인 데다 최저층이 7층부터 시작돼 대부분의 가구에서 송도 센트럴파크나 인천대교의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올 상반기 인천 송도국제도시 E5블록에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0~198㎡, 총 351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롯데몰 송도, 이랜드몰, 코스트코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청라지구에도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달 A1블록에 들어서는 ‘청라지구 모아미래도’가 대표적인 공급단지로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 71㎡ 단일면적으로만 418가구로 설계됐다. 인천 서해바다가 가까워 일부 가구에서는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청라호수공원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조경과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단지에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수변상가인 커널웨이 등이 차량으로 5분~10분대 접근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는 GS건설이 3월 A39블록에 ‘스카이

시티자이’를 공급한다. 전용 91~101㎡, 총 1034가구로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대림산업도 같은 달 인천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도’ 569가구를 공급한다. 단지가 운남초, 영종국제물류고 등과 인접한 데다 백운산도 가까워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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