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조수석 에어백을 전모델에 장착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2008년형 아반떼를 내놓고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S16 프리미어'급 이상 모델에만 있었던 조수석 에어백이 모든 모델에 적용됐으며, 후방주차 보조시스템과 오토라이트 컨
현대차는 또 전 모델에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선루프도 장착한 투스카니도 함께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기아차도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 편의사양과 친환경성을 강화한 2008년형 프라이드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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