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패션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5천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연우 연구원은 LG패션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감소했지만, 3분기가 비수기라는 점과 지난해
정 연구원은 닥스, 마에스트로 등 기존 브랜드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 브랜드인 라퓨마, 헤지스레이디스가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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