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타바스코 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최소한 2만명이 가옥이 침수된 재해 속에서 지붕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근 1주일째 피난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 정부가 주축이 되어 구호작전을
멕시코 당국은 이번 재해로 5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새로 2구의 시신이 발견돼 인명피해는 10명에 이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약탈 등이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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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타바스코 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최소한 2만명이 가옥이 침수된 재해 속에서 지붕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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