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가 지난해 적자 규모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아티스는 전일
전날 아티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이 49억원을 기록해 전년(13억) 대비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억원으로 24.6% 감소했고, 순손실은 57억원으로 적자를 늘렸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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