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리얼타임은 오늘의 주요 아파트 실거래 현황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7단지아파트 = 전용면적 66.8㎡(약 20.2평)가 지난 2월 3일 4억 3천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약속공인중개사 02-2651-7311)
▲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래미안위브아파트 = 전용면적 84.98㎡(약 25.7평)가 지난 2월 18일 5억 9,500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래미안박사공인중개사 02-2217-6000)
▲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2단지아파트 = 전용면적 59.98㎡(약 18.1평)가 지난 2월 20일 5억 1천만 원에 매매로 거래되었다. (아린공인중개사 02-303-3080)
▲ 서울 구로구 구로동 구로중앙하이츠아파트 = 전용면적 82.3㎡(약 24.9평)가 지난 2월 17일 3억 4천만 원에 전세로 거래되었다. (믿음공인중개사 02-856-2320)
▲ 서울시 도봉구 창동 삼성래미안아파트 = 전용면적 66.48㎡(약 20.1평)가 지난 2월 20일 보증금 2억 원, 월세 30만 원에 월세로 거래되었다. (딸기부동산 02-996-3800)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위시티자이4단지아파트 = 전용면적 162.71㎡(약 49.2평)가 지난 2월 17일 보증금 6천만 원, 월세 160만 원에 월세로 거래되었다. (봉공인중개사 031-963-2800)
실시간 실거래가 서비스인 ‘MK리얼타임’은 계약이 체결된 지 2주 이내의 거래 건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해 국토교통부보다 더 빠르게 실거래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매경부동산에서 직접 거래계약서를 확인하고 사실 확인이 된 거래 건의 가격만 보여주므로 부동산정보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호가와는 차별화 된 실제거래 가격이다.
한편, MK주간시황에 따르면 2월 3주차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서울이 0.09% 오르며 설 연휴 직전과 동일했다. 신도시는 0.00%, 경기·인천은 0.01%로 상승폭이 감소했다. 매물부족으로 국지적인 전셋값 상승은 보
매매가격은 서울과 신도시, 경기·인천 모두 보합을 나타냈다.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고 매도자들 또한 매물 출시를 유보하며 문의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서울 재건축 시장도 매수수요가 감소하면서 이번주 0.06% 하락했다.
거래 정보제공 문의: 1800-6950[ⓒ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