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와 화물연대의 전면파업이 열흘(1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코레일(철도공사)은 철도특별수송계획안을 마련해 파업 대비에 나섰습니다.
기관사 파업
X 등 중·장거리 열차와 일반 통근열차, 산업물자 수송 순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이럴 경우 평상시 2천 600회 가량 운행하는 열차는 877회로 줄어들어 평균 운행률은 30%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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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와 화물연대의 전면파업이 열흘(1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코레일(철도공사)은 철도특별수송계획안을 마련해 파업 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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