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G5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 37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100원(0.31%) 내린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LG전자는 6만43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G5 판매량은 우리의 기대치인 600만대를 상회하는 800만대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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