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사장, (정중앙)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오른쪽부터)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대표,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 사옥에는 현재 하나
하나금융은 오는 2025년까지 비은행 부문 비중을 그룹 전체 수익중 3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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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사장, (정중앙)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오른쪽부터) 정수진 하나저축은행 대표, 추진호 하나캐피탈 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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