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과 김용환 나이스신용평가 대표이사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사는 리스크분석 업무 전문인력 파견, 금융업권 공통의 위험요인 분석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예보는 금융감독원과 정보공유, 리스크감시모형 활용 등을 통해 업권를 비롯한
이번 나이스신용평가와의 협력체계 구축은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장과의 소통·협력 확대 노력의 일환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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