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생명 임직원들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직접 짠 털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제3세계 저개발국의 체온보호가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 신생아들에게 모자를 직접 떠서 보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60여개의 털모자는 타지키스탄과 잠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소외된 이웃과 사회를 따뜻하게 배려하며 보험업 본질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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