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유사한 증세로 사망한 남성은 한국인이 아니라 대만인으로 확인됐다고 호찌민총영사관이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측은 33세의 한국인이 AI 유사증세로 사망했다는 뚜어이쩨신문 보도를 보고 이
영사관측은 현지신문에 난 사망자의 이름이 '루친추(LU CHIN-CHU)로 중국인의 이름과 비슷해 현지 병원의 담당 의사와 통화를 한 결과 한국인이 아니라 대만인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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