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영원무역에 대해 환율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은 작년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이어 “올해 따뜻한 겨울 날씨 영향으로 방한복 수주는 늘지 않겠지만, 작년과 달리 눈에 띄는 고객사 이탈이슈가 없는데다 스포츠 웨어 품목 수주 확대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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