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이 노화작용을 최대 5년까지 늦출 수 있다는 영국 대학 연구팀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런던 킹스칼리지 연구팀 발표를 인용해 일광욕을 꺼리거나 비타민D를 제대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에
햇볕에 노출됨으로써 90% 정도가 '섭취'되기 때문에 '햇볕 비타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들은 비타민D가 풍부한 사람들에 비해 생물학적으로 최대 5년이나 더 늙는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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