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1조8000억원대 쿠웨이트 공사 계약 낙찰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이날 오전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KNPC)가 발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터미널 공사의 낙찰 통지서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1조8532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735일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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