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면적 16만4847.20㎡에 최고 30층 높이로 총 32개동 3435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로 다음달 분양과 착공을 시작해 2019년 상반기에 완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공사비 지급보증을 통해 공사 진행 정도에
두산건설은 정자동 땅과 레스콘 사업부 일부 매각, 주식 유상감자 결정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데 이어 건설공사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김인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