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오는 10일 6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빌딩 2층 교육장에서 ‘해외주식 초보교실’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해외주식거래가 처음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의 1부에는 박준영 부장이 홍콩과 중국 주식투자에 관해 설명하고 2부에는 장우석 전문가가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매매전략과 HTS활용법을 강의할 예정
이어 오는 14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김세한 과장이 해외선물거래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 실전매매기법, 리스크 및 심리관리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전하는 ‘해외파생상품 실전교실’을 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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