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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교는 지역의 신흥명문? 신설학교 인근 아파트 ‘눈길’

기사입력 2016-03-11 09:07



신설학교 새로운 교육시스템 적용 쉽고 제반여건 잘 갖춰져 있어
택지지구•뉴타운 등 새아파트 조성 인근 신설학교 명문학교 기대감 높아

신설학교가 인접해 있는 새아파트에 학부모들에게 관심이 높다. 신설학교의 경우 새로운 교육혁신시스템 적용이 용이한데다 새아파트 조성에 따른 부촌형성으로 명문학군으로 발전도 기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학교가 단지와 가까이 있어 범죄와 안전사고의 우려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선 신설학교와 인접해 있는 새아파트들은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9시로 늦추고, 학생생활 평점제(상벌점제)를 폐지하는 등 다양한 교육혁신을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신설학교의 경우 기존의 틀을 바꿔야 하는 기존학교와 달리 새로운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학교의 문화로 자리잡기가 쉽다. 또 새 학교다 보니 IT기반 교육 시설 등의 제반여건이 잘 갖춰져 있고, 교사들이나 학생들도 학교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열정적이다.

이러한 새아파트 인근에 들어서는 신설학교는 명문학군으로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대단위아파트 조성사업이 진행되는 신도시나 뉴타운 등에서는 새아파트 조성으로 중산층 유입으로 교육열이 높아져 학군이 좋아질 가능성도 높다.

실제 인천지역의 부촌으로 꼽히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풍부한 개발호재 보다 학군 수요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 각지에서 학군 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송도에 위치한 해송중, 신송중, 신정중 등의 3개 학교는 2011년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각각 인천 지역 1,3,4위라는 성과를 보이면서 강남의 반포, 서일, 도곡중학교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강남이나 목동 등의 지역에 집중돼 있던 명문학군 분포가 택지개발사업이나 뉴타운 사업 등에 따른 중산층 유입으로 넓게 확산되고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신설학교 주변 아파트들은 맹모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 아이를 위한 교육특구를 찾는 맹모들의 움직임이 바빠지며 현대건설이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처음으로 선보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7~36층, 9개동, 전용면적 84~129㎡ 총 886가구로 이뤄졌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4㎡ 644세대(A•B•C•D) △99㎡ 232세대 △129㎡ 10세대(A•B) 등 중소형이 전체의 72% 이상을 차지하고, 총 7개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된 아파트와 달리 워터프런트 호수를 비롯해 서해바다, 국제도시 야경 등 파노라마뷰를 갖춘 아파트로 지어진다. 여기에 6•8공구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교통, 공원, 학교 등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기존에 형성돼 있는 센트럴파크 인근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통한 생활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공동주택으로는 국내최초로 에너지 효율등급 1++ 예비인증을 받은 아파트로 현대건설의 에너지 하이세이브 시스템을 적용, 기존 인천시 평균 전기요금의 50%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역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며,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인천대교, 제1,2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인천 도심을 비롯해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우수하다.

송도 국제도시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 53.4k㎡ 부지에 사업비 21조 5442억원을 들여 오

는 2020년까지 10만 1780가구, 계획인구 25만7000여명 규모로 개발되는 계획도시다. 주거, 상업, 문화 등의 시설을 비롯해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첨단산업클러스터 등의 업무시설을 갖춘 국제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의 분양홍보관은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1번 출구 인근(인천 연수구 송도동 303-3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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