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일본 수출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41분 현재 NEW
NEW가 제작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일본에 회당 약 10만 달러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총 16부작인 이 작품의 전체 판매가는 우리 돈으로 약 20억원에 달한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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