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에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 당진본점 유승우 대표를 만나보았다.
유 대표의 사무실이 있는 충청남도 당진시는 2007년부터 뜨거운 기업유치 열기로 11개 사의 대기업을 비롯해 여러 회사들이 이전함으로써 급성장하는 추세이다.
또한, 당진시의 인구 증가율은 지난 2004년 이후 10년 연속 충남 내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당진항이 5대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라는 기록을 경신하는 등 기업체의 수출 전진기지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물류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업체들이 당진으로 이전하면서 수반되는 근로자 주거목적인 주택임대 수요가 급상승함과 동시에 부동산 임대사업과 관련된 투자열풍이 식지 않는 추세이다.
↑ 스마트하우스 당진본점 유승우대표 |
또 다른 이유로는 스마트하우스 당진본점(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957 101호 / 우리주택관리 / 010-9993-9111)은 부동산파트와 주택관리파트로 운용되고 있기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스마트하우스 당진본점은 임대인에겐 공실최소화 및 우량임차인 유치 등으로 자산관리서비스를 유지하고, 임차인에겐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빠른 민원처리를 제공하고 있기에 당진본점을 이용하는 임대인 임차인들에게 칭찬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유 대표는 “당진지역에서 스마트하우스 당진본점만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이제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임대관리를 할 수 있어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더욱 인기가 많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라고 전했다.
유 대표는 현재 당진에 입주한 대기업 11곳 중 6곳과 업무협약이 되어 근로자 숙소 및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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