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형 용인전원주택 ‘메종포레스트’… 입지 메리트 덕에 분양 관심

서울의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수요자들은 저렴하면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그 중 ‘용인시’의 인구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실정.

용인시는 용인경전철, 분당선 연장선, 신분당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예정),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계획)가 지나는 국내 대표 TOD(Transit Oriented Development) 입지로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각종 개발호재 덕에 그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2000년 당시 39만2000명 수준이던 용인시 인구는 현재(2016년 1월 기준) 97만5000명으로 늘어났으며, 전문가들은 곧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 내에서도 주택가격이 높은 수지구나 기흥구보다 상대적 저평가지인 처인구에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와 에버랜드 개발, 역북지구, 역북구도심 활성화사업 등 개발호재가 풍성하기 때문.

이에 주변녹지환경을 중시하는 부동산시장 트렌드 및 전원생활에 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겹치면서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소형전원주택 ‘메종포레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니멀디자인’과 ‘하이브리드’의 결합으로 탄생한 용인전원주택 ‘메종포레스트’는 29세대 단독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심 속 전원생활을 가능하게 한 신개념 주택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교통뿐만 아니라 주변 교육환경 또한 훌륭하며,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현재 용인전원주택 ‘메종포레스트’는 서울 출퇴근 직장인, 자녀의 교육을 염려하는 젊은 부모,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는 노년층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용인전원주택 메종포레스트는 단지형으로 구성되어 타운하우스를 찾는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