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 한국자산신탁 지분 매각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국자산신탁 잔여 지분 처분에 나선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최근 한국자산신탁 지분 18.51%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매각 자문사를 선정했다. 캠코 자회사였던 한국자산신탁은 공공기관 민영화 정책에 따라 현재 부동산개발회사인 엠디엠과 문주현 엠디엠 회장이 72.3%를 보유하고 있다. 캠코는 2010년 지분 매각 이후 나머지 지분을 처분하지 못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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