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삼성 비자금 의혹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현미 신당 대변인은
이들 세 후보가 소속된 정당의 의석수는 모두 150석으로 국회 재적의원의 과반을 차지하는 만큼 기술적으로는 법안 처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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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삼성 비자금 의혹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정기국회 회기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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