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 형사4부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특혜분양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측인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당의 고발 취지대로 분양 당시 서울시장이던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신당은 서울시가 자본잠식 상태인 국내부동산 업체에 외국기업에만 배당할 수 있던 DMC 땅을 특혜 분양하고 대출을 받도록 도운 혐의로 서울시 공무원 5명과 한독산학협력단지 관계자 3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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