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네오팜의 제품 경쟁력에는 이견이 없다며 올해 중국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이 30% 이상 성장하고 판관비율은 전년 대비 감소해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잇츠스킨 중국 유통망을 통한 판로 확대가 올해 본격적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5일 주주총회를 통해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와 이대열 한불화장품 부사장 이사
백 연구원은 “네오팜이 스킨케어 중 보습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데에는 시장에서 이견이 없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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