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유가증권시장의 업종 내 주가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주가를 액면가 5천원으로 환산해 조사한 결과 업종내 최고, 최저간 격차는 2005년말
특히 화학업종의 경우 태광산업 주가가 136만원인 반면 새한미디어는 1천595원에 불과해 가격차이가 853배에 달했습니다.
반면 전기전자와 통신 업종은 업종 내 최고, 최저가 격차가 3년연속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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