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7.7의 강진이 칠레 북부를 강타했다고 미국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습니다.
또 하와이에 본
이번 지진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40분 발생했으며 진앙은 칠레 북부의 칼라마 마을로부터 서쪽으로 106km 떨어진 곳의 지하 약 60km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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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7.7의 강진이 칠레 북부를 강타했다고 미국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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