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은 대출없이 2억원대 부터다.
‘미사 리더스프라자’는 지하3층-지상7층, 건축 연면적 5,435.21㎡ 규모로 점포수는 33개다. 미사지구내 중심 입지로 주변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사업지와 인접해 공동주택 18,815세대와 단독주택 1,548세대등이 올해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하면 배후는 약 2만여세대에 달하고 인근 강일지구를 포함하면 상권 이용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미사 리더스프라자’는 미사지구 메인도로가 교차하는 최중심 상권 3면 코너상가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고 특히 상반기내 입점하는 선점 상가로서 문의도 꾸준하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중심상권내 3면 코너상가라 접근도와 노출도가 뛰어나 편의점, 은행, 병의원, 학원, 전문 음식점, 프랜차이즈 등의 업종 운영에 유리한 입지라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유관 업종간 상권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고 했다.
또
한편 ‘미사 리더스프라자’상가의 시공은 (주)대창건설이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주)이 책임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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