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1분기 실적 선방에 이어 2분기 호조가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295억원으로 시장예상치보다 소폭
이어 “올해 중국 철강수요 개선이 예상돼 2분기 영업이익은 별도기준으로 전분기보다 36%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순차입금 감소에 따른 주주가치 증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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