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가 확정된 플렉스컴이 정리매매 첫날 폭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플렉스
플렉스컴은 자본 완전 잠식으로 지난 21일부터 전날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전날 거래소는 플렉스컴의 상장폐지를 확정하고 오는 11일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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