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로 주춤해진 해외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인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이 1일 출범했다.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앞줄 왼쪽부터)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정수현 현대
건설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최광철 SK건설 사장·플랜트산업협회장(뒷줄 왼쪽 셋째), 박정환 포스코엔지니어링 사장(뒷줄 왼쪽 다섯째),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뒷줄 왼쪽 여섯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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