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I 상단 ‘헤드’ 영역의 굵기를 4분의1 가량 축소해 경쾌한 느낌을 주고 하단의 영문 회사명은 10%가량 확대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크기의 디지털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소 CI 사이즈를 축소한 것 또한 눈길을 끈다.
색깔도 디지털 환경에서 비
현대카드 관계자는 “기업의 얼굴인 CI에 업권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도전하려는 현대카드의 새로운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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