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은 ‘대신배당공모주 알파30 펀드’가 출시 5일만에 2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모았다고 4일 밝혔다.
‘대신배당공모주 알파30 펀드’는 구희진 신임대표가 취임 후
박재영 대신자산운용 본부장은 “대형 IPO와 배당주에 대한 관심 확대로 수탁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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