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은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을 4월부터 분양한다.
왕십리
뉴타운에서도 배후 수요가 가장 풍부한 3구역에 있고, 인접한 동대문·중구·성동구 등 서울 강북 도심 상권의 허브 역할이 기대된다. 3구역 센트라스 아파트 2529가구와 오피스텔 260실이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번 출구 인근 현장에 있다. 1600-1170[ⓒ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