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지역에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 인천 구월점 박지인 대표를 만나보았다.
박지인 대표의 사무실이 위치한 구월동지역은 인천 1호선 예술회관역과 5분 거리의 역세권이며 대규모 원룸단지, 오피스텔단지가 조성되어 주택생활권이 발달해 있다. 또한 시청, 경찰청을 비롯한 공기업과 롯데, 신세계 백화점, 로데오거리등의 상권이 발달해 있어 지속적으로 젊은 층의 임대수요가 발생하는 곳이다.
↑ 스마트하우스 인천 구월점 박지인 대표 |
박지인 대표는 타 업체와 다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사무실 직원들을 해당분야의 경력이 풍부하고 젊은 청년들로 구성했다. 약 10여명의 직원이 중개팀 / 임대관리팀 / 분양팀 3팀으로 나뉘어져 전문적이고 신속한 일처리로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호평 받고 있다.
박 대표가 스마트하우스 인천 구월점(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25-7 금산프라자 1층 / 부동산정보공인중개사)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것이 신속한 일처리다. 임차인의 민원을 연락 즉시 해결하며 특별한 일이 없어도 관리건물을 정기적으로 순찰하여 혹시나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여 조치한다.
인천 구월점의 빠른 일처리는 공실처리에서도 힘을 발휘 한다. 구월, 부평, 연수지역에 있는 사무실과 인근 지역 공인중개업자들과 공동중개로 공실을 빠르게 처리하기 때문이다. 중개수수료도 중요하지만 임대관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박 대표의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빠르고 똑 부러지는 일 처리 덕분에 인천지역에선 입소문을 타고 임대인들의 소개가 소개로 이어지고 있으며 다른 업체에 비해 위탁관리형(임대리스크를 부담하지 않고 매월 실제 임대료의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수령하는 관리방식)보단 자기관리형(주택의 공실과
박 대표의 목표는 해당분야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인천 최고의 임대관리업체가 되는 것이며 최상의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대인, 임차인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인천지역 1등 업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