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지난해 출시한 '달러 ELS펀드' 판매 금액이 2억달러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옛 외환은행이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통합은행 출범 후 판매가 통합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EB하나은행이 지난해 출시한 '달러 ELS펀드' 판매 금액이 2억달러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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