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문병천 흥국화재 대표이사(왼쪽)가 FC채널 슈퍼챔피언 수상자인 서울지역본부 이범일 FC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 슈퍼챔피언은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수상했다. 이범일 FC는 2007년 7월 위촉된 이래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작년 2월 명예대사 직함을 수여 받았고, 2012 은상 수상, 2013 챔피언 수상, 2014 슈퍼챔피언에 이어 201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통합 슈퍼챔피언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범일 FC는 2015년 총 17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차 계약유지율 89.1%, 불판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범일 FC는 성공비결에 대해 “고객과 진심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자세’가 2년 연속 최고의 영광을 거머쥘 수 있게 한 성공의 비결”이라
FC채널 챔피언은 수도지역본부 부천지점 모영미FC, TM채널 챔피언은 TM영업본부 서울센터 김유정TMR, 이유채널 챔피언은 이유사업부 이유4센터 라효선ESR이 각각 수상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