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8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오초아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오초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100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김미현은 6오버파로 5위, 이정연은 6위, 김초롱은 7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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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8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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