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와 자유주의연대 등 8개 보수 시민단체는 삼성그룹 불법 비자금 등의 의혹에 관해 특검 도입보다는 검찰 수사를 일단 지켜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시민단체
이들은 또 정치권이 이번 사태를 정치 쟁점화해 대선과 연계함으로써 이득을 보려고 한다며, 이 같은 행태의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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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와 자유주의연대 등 8개 보수 시민단체는 삼성그룹 불법 비자금 등의 의혹에 관해 특검 도입보다는 검찰 수사를 일단 지켜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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