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의 의료 시설용 전력 지원을 위해 40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워싱턴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미국 국무부는 이번 방북에 앞서 식량원조 문제를 논의키 위해 지난달 말에도 북한을 방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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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의 의료 시설용 전력 지원을 위해 40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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