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인터넷과 IPTV 등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통신비를 대폭 인하해 가계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IT정책포럼'
약을 발표했습니다.
공약에 따르면 인터넷, 통신, IPTV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 품질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 사교육비를 절감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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