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매이'와 '플라워'로 불리는 추수감사절용 칠면조 2마리를 사면하는 전통 행사가 거행됐습니다.
해리 트루먼 대통령에서 시작돼 60주년을 맞는 칠면조 사면 행사에서 조지 부시
전통에 따라 21개월된 20킬로그램 무게의 두 칠면조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 시의 디즈니월드 추수감사절 행진에 참석한 뒤 미키마우스 뒷뜰에서 살며 여생을 마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악관에서 '매이'와 '플라워'로 불리는 추수감사절용 칠면조 2마리를 사면하는 전통 행사가 거행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