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이달 말까지 지방 해외선물 세미나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차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KTX 부산역 회의실 201호 해운대룸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해외선물 전문가 문국필(필명 유로헌터)씨로, ‘실전 트레이딩과 피보나치 매매전략’을 소개한다.
2차는 이달 25일 오후 6시부터 대구 상공회의소 1
각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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