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일반 투자자 등 13명이 주가조작과 미공개정보 이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6개상장사 대표이사등 13명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선위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또 상장사 대표이사가 기업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손실을
회피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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