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의 문산역과 북측의 봉동영을 오가는 경의선 화물열차가 다음달 11일부터 매일 1회씩 운영됩니다.
남
남북은 또 화물열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남측 도라산역과 북측 판문역에 열차운행사무소를 설치하고, 철도 마무리 공사에 필요한 자재나 장비를 차관 형태로 북측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측의 문산역과 북측의 봉동영을 오가는 경의선 화물열차가 다음달 11일부터 매일 1회씩 운영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