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삼성그룹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수사팀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본격 수사에 착수합니
검찰은 삼성그룹 관련 비리의혹을 수사할 특별수사 감찰본부에 검사 15명과 수사관 40여명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3개 팀을 이끌어갈 팀장으로는 강찬우 서울지검 금융조사1부장과 김강욱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과장, 지익상 서울북부지검 형사 3부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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