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1분기 대규모 적자의 여파로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일 대
전날에도 삼성물산은 실적 부진 우려에 2.90%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삼성물산은 1분기 영업손실이 4348억원으로 전분기 891억원 영업적자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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