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선에서 야당인 노동당이 압승을 거둬 보수파 정권이 11년 만에 물러나고 중도 좌파 정부가 출범하게 됐습니다.
호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천350만표
하워드 총리는 연설을 통해 케빈 러드 노동당 당수에게 전화를 걸어 승리를 축하했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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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선에서 야당인 노동당이 압승을 거둬 보수파 정권이 11년 만에 물러나고 중도 좌파 정부가 출범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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