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업은행의 후원과 통일희망나눔재단의 주관으로 울릉군민회관에서 최수일 울릉군수, 신창근 대한노인회 울릉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태옥 회장은 “시력이 나빠도 경제적인
이날 기증한 돋보기는 민원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실에 2세트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350여 명의 노인에게 전달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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