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는 다수의 개인이 돈이 필요한 개인에게 소액씩 투자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2015년 7월 총 투자액 10억을 달성한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대출금액 200억원을 넘어섰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투자자에게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매력적인 수
8퍼센트는 이날 KT, 우리은행, GS리테일 등 다양한 주주사와 보다 쉽게 협업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더케이트윈타워로 사무실을 옮겼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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